“딸기의 도시로…” 제26회 논산딸기축제, 2024년 21일부터 시작!

<출처 : 논산시>

논산시에서는 2024년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논산딸기와 사랑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제26회 논산딸기축제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이는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지난해 열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딸기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청정딸기 수확 체험, 딸기과학키즈존, 드론레이싱 플라잉드론체험, 딸기 연날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딸기떡 길게 뽑기, 딸기떡 메치기 등 시민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공연들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딸기한복패션쇼, 팝페라 공연, 박지현, 인순이 등 인기 가수의 공연, 초대형 로봇 타이탄의 퍼포먼스, 김민성 재즈밴드 공연, 뮤지컬 갈라쇼, 래퍼 비오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논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미래농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딸기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딸기산업의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논산시장 백성현은 “국가적 관점에서는 K-딸기의 글로벌화 및 미래 가치를 제시하고 산업적 관점에서는 딸기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논산의 관점에서는 지역 인프라 개선 및 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엑스포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논산 딸기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인기 행사로, 이번 딸기축제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논산시는 딸기산업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으며, 논산시의 미래와 성장을 제시하고 딸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논산시는 딸기축제를 통해 농식품으로 인한 지역경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딸기축제를 통해 딸기산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교류, 협력의 장을 마련하여 딸기산업의 성공적인 글로벌화와 인식 고취를 이루고자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산시 딸기축제는 딸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논산시는 딸기축제를 통해 딸기산업의 성공과 발전을 이루고, 딸기농업의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딸기축제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딸기를 즐기고 즐거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기대하고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딸기축제를 통해 논산시는 딸기산업의 성공을 이루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