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숨은 보석…” 엠버퓨어힐호텔 & 리조트, 한라산 청정자연 속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빛나다!
엠버퓨어힐호텔 & 리조트는 제주시에 위치한 한라산 청정자연을 담은 호텔입니다. 엠버그룹이 2013년에 제주에서 호텔&리조트 투자 및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는 제주시 소재 엠버호텔와 엠버호텔 센트럴, 엠버시티호텔과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엠버리조트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엠버퓨어힐호텔 & 리조트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건축 설계, 운영, 서비스에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곳입니다. 이 호텔은 한라산의 중턱인 520m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을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감싸고 있습니다. 호텔 앞에는 수려한 오름과 초원, 그리고 말과 노루가 노니는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객실은 제주의 전통 가옥과 고궁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오픈한 엠버퓨어힐호텔 & 리조트는 제주 토종 호텔 체인인 엠버호텔그룹이 8년의 장기 프로젝트를 끝내고 조성한 리조트입니다. 이곳은 아흔아홉골에서 발원돼 내도를 거쳐 바다로 향하는 도근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근처에는 수려한 오름과 초원, 그리고 깊은 삼림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엠버퓨어힐호텔 & 리조트는 다양한 행사와 회의를 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연회장은 고궁을 연상시키는 넓은 공간과 고급스러운 시설, 장중한 느낌의 인테리어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지원합니다. 70~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은 다양한 규모의 행사를 위해 가변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웨딩을 주 목적으로 하는 다목적 연회 공간인 ‘채플’은 제주 주상절리의 암석 형태를 따온 외관이 특징입니다. 이곳은 자연과의 조화를 중요한 건축요소로 삼는 일본의 건축가 쿠마켄고가 설계한 공간입니다.
다이닝 시설로서도 엠버퓨어힐호텔 & 리조트는 눈길을 끕니다. 5성급 호텔 출신의 셰프로 구성된 올데이다이닝 ‘살레(Salle)’은 제주산 제철 채소와 유기농 식재료를 활용한 고품격 다이닝을 제공합니다. 또한, 라운지 더 스톤(The Stone)은 제주의 바람과 파도, 돌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공간으로, 에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라운지 공간입니다. 이곳은 최고의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다양한 페이스트리와 디저트도 맛볼 수 있는 곳이죠.
엠버호텔 & 리조트 그룹은 제주 도내 유일한 체인형 호텔그룹으로, 제주에서 다양한 규모와 스타일의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엠버퓨어힐호텔 & 리조트는 한라산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건축물, 고품격 다이닝, 다양한 행사와 회의를 위한 공간 등을 제공하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하고 편안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